◈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석봉(338m)
◈산행일자 : 2020년 5월 19일(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바람이 세차 춥게 느껴지는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3:0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5:02)~
~풍악정~동자봉대~광주여대(17:25)
◈산행시간 : 13:05~17:25(4시간 20분)
오전에는 은행돌고 충전하고 그리고 금하 기다리다가 무산되어 화 내어 후회했다.
승강기 유지보수 재연장하고 어등산으로 향했다.
내 생각대로 안가는게 있다고 생각하고 현실에 적응을 해야겠다.
어등산을 왕복할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늦을 것 같아서 등용정에서 돌아왔다.
막걸리3잔을 마셨는데 세시간이 지났어도 배가 부르다.
적당할 때 멈추는 생활의 지혜를 모르는 것은 아닌데....
어제는 <택시운전사>를 봤는데 오늘도 그래야 하나....
<비온 뒤 깨끗함>
<등용정>
<등용정>
<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