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20년 5월 10일(일)
◈누구랑 : 혼자
◈날씨 : 흐려 햇빛이 없어 걷기에 좋은 날씨
◈산행코스 : 광주여대(09:50)~동자봉(154m)~풍악정~△석봉(338m)~등용정(11:58)~황새봉(151m)~
~송산유원지(12:56)~등용정(14:10)~광주여대(16:10)
◈산행시간 : 09:50~16:10(6시간 20분)
이제 서서히 나도 내 길을 가야하기에 놔야한다.
보면 얘기하고 픈 속성을 없앨려면 안보는게 상책이다고 생각하고 실천중이다.
무등산에 못가고 일주일이 가버렸다. 오늘 어등산 왕복을 하다보니
가다가 벤치에서 서너번을 쉬었다.
비가 올 줄 알고 우산을 담고 갔는데 비는 오지 않았다.
반찬마을 사모님이 준 삼계탕을 데워서 매실주에다가 맛있게 먹었다.
고모님 덕분에 요즘 안주 걱정은 없으니..
아침도 삼계탕으로 먹고, 점저도 남은 삼계탕으로...
내일은 무등산을 가야겠다.
참 사이버서원 평생회원으로 등록했다. 140만원
<비온 뒤라 안개도 끼고>
<어등산 산길>
<등용정>
<등용정>
<황새봉에서 본 송산유원지>
<용진산은 안 보이고...>
<비에 젖은 소나무>
<송산유원지 주차장>
<다시 등용정>
<어등터널>
<비 온 뒤라 훨씬 더 깨끗한 신록들>
<올레에서>
저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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