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접치~연산봉(851m)~장박골~조계산 장군봉(884m)~접치 회귀하기(2020/2/6/목 오후)

◈산 행 지  :  전남 순천 조계산(884m) 

◈산행일자 :  2020년 2월 6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바람이 차가웠으나 청명한 오후

◈산행코스 : 접치(12:50)~장박골 몬당(14:07)~△연산봉(15:04/851m)~장박골~△조계산 장군봉(16:01/884m)~

                ~장박골 몬당~접치(17:00)               

◈산행시간 : 12:50~17:00(4시간 10분)

순천에서 모임이 18:30에 있기에 조계산을 들르기로 했다.

시간에 적당하게 선택을 했다. 장군봉과 연산봉을 다녀오기로.

햇빛이 비춰 언 땅이 녹은 곳은 질척거리고 미끄러웠다.

연산봉에서 지리능선과 백운산 능선이 제대로 보일 정도로 시계가 좋은 날이었다.

장박골 물소리가 크게 들렸다. 봄이 온다는 소린데....

장군봉에서 막걸리 2잔하고 하산했다.

시간에 맞게 저녁 모임에 참석하여 즐건 시간을 가졌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 접치>

<오르는 산 길>

<겨울나무 뒤로 보이는 모후산>

<잔설도 있고...>

<장박골 몬당과 장군봉>

<가야할 연산봉>

<잔설이 있고>

<지리능선>

천왕봉은 하얀 눈이 보인다

<광양 백운산능선>

<화순 모후산과 그 뒤 무등산>

<안내글>

<장군봉과 배바위>

<조계산 장군봉>

<주암댐 뒤로 모후산과 무등산>

<연산봉서 바라본 장군봉>

<안내글>

<맨 오른쪽이 장군봉>

<연상봉에서 본 장군봉>

<장박골>

<사람 키 만한 산죽길>

<사람 키 만한 산죽길>

<연산봉과 장박골>

<모후산과 무등산>

<조계산 정상>

<모후산과 무등산>

<연산봉과 장박골>

<안내도>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