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9년 8월 30일(금)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맑은 가을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2:3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4:43)~풍악정~
~동자봉~광주여대(16:25)
◈산행시간 : 12:35~16:25(3시건 50분)
아침에 어머님께 과일들을 사다드릴려고 이마트를 찾아보니 10시부터 문을 연다.
그래서 어머님을 뵌 후에 병풍산을 갈까?하고 옷을 준비해서 나섰다.
결국 어머님께 전달하고 나오니 11시 20분이다. 배도 고프고 해서 올레로 왔다.
아침을 빨리 먹어서 밥 보다는 막걸리 2잔에다가 간단히 요기를 했다.
이모가 떡볶기를 해 놓으셨기 때문에 더더욱 편했다.
어등산 가는데 하늘이 너무나 맑았다.
이런 하늘을 본 적이 언제이던가? 사진에 담아보았다.
마눌님이랑 9월 1일 시제 준비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머님께서 얘기한 내용을 전했다.
간단히 하자고
또 인태에 대해서도 말하고....
호종이가 곡성 산소 벌초한다기에 연락하라고 해놓고 기다리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들머리>
<맑은 하늘>
<동자봉대>
<멀리 보이는 나주 금성산>
<어등 터널>
<어등 터널>
<어등산>
<숲 길>
<무등산>
<등용정>
<나주 금성산 능선>
<맑은 하늘>
<맑은 하늘>
<맑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