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9년 6월 7일(금)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결국 갠 하루
◈산행코스 : 광주여대(11:2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2:55)~풍악정~
~동자봉~광주여대(14:35)
◈산행시간 : 11:25~14:35(3시간 10분)
어제 저녁 19시에 마눌님이랑 비가 내리는데 목포 안경을 찾으러 다녀왔다.
힘들었지만 언젠가는 다녀와야 하기에...25만원을 주었다.
5만원을 할인받았다. 다초점으로
아침에 호종이가 방충망 7개를 제적해 가져왔다. 서산으로 가지고 가야할..14만원에 샀다. 호종이 덕택에
이실장이 받아서 처리할 것이다.
가고 나서 난 어등산 왔는데 고압세척기 건으로 전화가 왔다. 23만원을 주고 샀다. 이실장과 실연을 해보고 갔단다.
이실장은 지하 주차장을 청소했다. 테스트해 보았단다.
동자봉대에 가니 비가 조금 세게 내린다. 동자봉대에서 쉬면서 갈까말까를 고민했다.
비자 잦아들어서 어등산을 다녀왔다.
내려와서 바로 진곡충전소를 갔는데 1시간 후에 오라고 한다,
그래서 동곡으로 가서 기다리다가 충전하고 귀가하니 1시간 반정도 시간이 걸렸다.
오늘이 금요일이라서....
어머님은 아직도 장염이 완치가 안되었다는데....
<동자봉대에서>
<동자봉대에서>
<밤꽃이 핀 어등터널>
<밤꽃이 핀 어등터널>
<밤꽃이 핀 어등터널>
<비내리는 어등산>
<등용정>
<등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