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9년 3월 31일(일)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따스하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차갑게 느껴지는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4:4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6:23)~풍악정~
~동자봉~광주여대(18:00)
◈산행시간 : 14:40~18:00(3시간 20분)
어머님을 모시고 담양 대전면 보자기 쌈밥집을 갔다.
호종이부부와 함께....마눌님은 함께하고 서산으로 출발했다.
14순번을 기다린 후에야 식사를 했다. 한 40여분을 기다렸다. 맛있게 먹었다.
남원건을 호종이에게 말했는데, 관심없는 모습니다. 근태를 말하면서 얘기했는데.....여기서 그만해야지!
어머님을 모셔다 드리고 올레와서 어등산을 갔다.
바람이 몹시도 세차다. 꽃샘추위다.
바람막이 모자를 내리고 걸으니 조금 났다.
마음을 집중해서 책을 읽지 못했다. 저녁에는 시간을 내야지....
하기 싫은 소리를 또 해야하니
<맑은 하늘>
<맑은 하늘>
<어등산 석봉>
<석봉서 본 무등산>
<석봉서 본 장성불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