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11월 23일(금) 오후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조금 쌀쌀한 오전
◈산행코스 : 광주여대(11:3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3:35)~풍악정~
~광주여대(15:10)
◈산행시간 : 11:30~15:10(3시간 40분)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마눌님이 산 어머님께 전달해야 할 엑기스를 가지고 다녀왔다.
호종이도 점심식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어머님을 둘째병원에 모셔드리고 나도 감기약 짓고
어머님 집 근처 코다리집에서 동생들과 어머님 모시고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아침에 첫 출근한 김실장은 오후에 나가더니 안온다고 하고
마눌님은 서산사건으로 수습차 올라갔다.
아침에 1시간여 자고 마눌님이 가져다 준 소머리고기를 먹고 어등산을 찾았다.
어등산을 다녀와서 최과장을 커피숍에서 1시간여 만났다,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마눌님은 24시간 근무한다고 볼멘소리다.
오후에 깊은 낮잠을 잤다.
<낙엽은 다지고..>
<등용정>
<등용정>
<어등산 석봉>
<어등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