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7월 7일(토)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아주 쾌청한 하늘
◈산행코스 : 광주여대(09:0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0:39)~풍악정~
~광주여대(12:00)
◈산행시간 : 09:00~12:00(3시간)
어제는 마눌님과 자녁을 할려고 했는데 컨디션이 안좋단다.
그래서 결국 혼자 독발에 막걸리나 할려고 밀레니엄시장으로 갔다.
사고 있는데 성희가 전화가 왔다. 그래서 무조건 올레로 가능하면 오라고 했다.
동안 몇 번을 못왔기에 이번에는 바로 온다고 한다.
7층에서 족발에 막걸리를 함께했다. 좋은 얘기도 듣고
나가면서 태국마사지를 갔다. 1시간에 5만원이다. 둘이서 함께했다, 30분 더하고 성희와 함께 올레로 왔다.
성희는 운전해 가고
새벽에 야놀자에서 전화가 와 잠을 깼다.
아침에 일찍 어등산으로 나섰다. 강한 햇살이 내리 쬔다.
토요일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많다. 어머님과 통화했는데 둘째 병원이란다.
힘들어도 왔다고...걱정만 된다.
미성년자, 지배인을 포함한 실장들, 누가 정확한가!
안실장에게 전화하니 안받는다!
<뭉개구름>
<무등산>
<왼쪽 영암 월출산, 오른쪽 나주 금성산>
<어등산 석봉>
<어등산 cc>
<장성불태산과 담양 병풍산>
<많은 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