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5월 24일(목)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이제는 무더워지는 오전
◈산행코스 : 광주여대(09:2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1:00)~풍악정~동자봉~
~광주여대(12:15)
◈산행시간 : 09:25~12:15(2시간 50분)
23일(수)는 마눌님이랑 오전에는 올레 근무방법에 대해서 많은 논의를 하였다. 노무사와 상의도 하고
결국은 다른 대안을 찾아보기로 했다.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점심으로 당겨서 최과장을 만나고 점심을 함께했다.
나하고 최과장은 커피도 한잔 하고 6월 4일부터 함께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어등산을 갈까하다가 결국 못갔다. 김팀장때문에
버룻없는 사람이기에 결국 내가 다 끌려다니고 말았다. 허지배인에게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었다.
근무방식도 이번 건으로 다른 대안을 찾기로 했다.
꿀꿀해 있는데 국철이가 전화가 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무림주막이 쉬어서 셜숫 수육에다가 난 막걸리 국철이는 소맥을 먹었다.
승호 국식이와 통화를 하고 맥주 한 잔 더하고 노래방에서 결국 맛사지를 받고 헤어졌다.
유교대학이 있어 오전에 어등산을 갔다. 1430 보차도 관련 변론이 있다.
나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다녀와서 전화를 드렸는데 상담중이란다.
궁금한데....다녀와 김실장에게 상황을 설명하여 설득을 했다.
마눌님은 평택을 갔다고 하던데....
<여름이 깊어가는 등룡정>
<등용정에서>
<등용정>
<어등산 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