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5월 20일(일)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흐린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3:3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5:37)~풍악정~동자봉~
~광주여대(17:30)
◈산행시간 : 13:30~17:30(4시간)
호종이가 전임 회장 유품 중에서 남은 서류 일부를 가져와
검토해보니 특별한 내용의 것은 없었지만
필요한 서류 몇가지가 있었다.
아침에는 김팀장과 이것저것 새롭게 하도록 하고 또 함께 일도 가르치고
빵을 먹고 계란을 먹고
피곤하지만 하늘이 흐리고 있어서 천천히 나섰다.
동자봉대에서 철봉에 매달려 어깨를 다스려보고 걸었다.
마눌님은 인태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벤츠를 사줘야하지 않냐?는 의견을 구했다.
찬성을 했지만 글쎄 인태가 받아드리지 않을 것 같다는 내 생각이다.
올레관련 운영관련해서는 이견이 있어서 조금 언짢았지만 수긍하기로 했다.
<부등산 전경>
<등용정>
<어등산>
<멀리 희미한 월출산>
우측은 나주 금성산
<장성 불태산능선>
<어등산 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