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4월 4일(수)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이슬비가 내리더니 결국 그쳐서 우산만 들고 다녀온 조금은 무더운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4:0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6:00)~풍악정~
~동자봉~광주여대(17:30)
◈산행시간 : 14:00~17:30(3시간 30분)
동팔이가 점심을 금남로3가에 있는 할머니추어탕 집에서 하자고 어제 약속했다.
종관이만 나왔다. 나는 광주향교에다 주차하고 걸어서 국민은행으로 향했다.
청운모밀집을 지나서....
동팔이에게 전화를 한 후에 국민은행 광주지점 객장을 들어가 보았다.
40년 전에 이 곳에서 나도 근무를 했었다는 얘기를 동팔이와 함께 하면서 나왔다.
아~~~옛날이여!
셋이서 추어탕을 먹고 나는 막걸리를 1병 마셨다.
다방서 커피도 한 잔씩하고 헤어졌다.
어등산을 다녀오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였다. 흠.......
<지는 꽃잎들>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등용정의 동백>
<등용정>
<어등산의 봄>
<어등산 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