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3월 4일(일)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포근하지만 잔뜩 흐린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2:4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4:17)~풍악정~
~노약자등산로~광주여대(15:35)
◈산행시간 : 12:45~15:35(2시간 50분)
어제(3/3/토)는 하루종일 전화를 주고받다가 관리실에 있다가
7층에서 있다가 보니 하루가 간다.
저녁에 호종이와 시간을 내어 멍개와 모듬회를 집으로 사가지고 와 한잔했다.
뭐 내용이야 그렇고 그런 얘기죠.
아침에 인태와 윤태가 왔다기에 풍암동을 갔더니 윤태만 보았다.
마눌님은 여행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집 티브등을 KT에서 SKT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윤태는 가고 집에서 쉬면서 먹으면서 있다가 냉장고에 있는 과일등을 가지고 올레로 왔다,
불쑥불쑥 생각날 때마다 성질이 나고...
아~~불편하여라
믿고 맞길만한 그런 사람 어디 없소!
<흐린 하늘>
<등용정>
<어등산 석봉>
<석봉>
<흐린 하늘>
<비가 금방이라도 내릴것 같은 하늘>
<다시 하늘은 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