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2월 8일(목)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아주 따스한 겨울 오전
◈산행코스 : 광주여대(11:1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3:12)~풍악정~
~산정저수지~광주여대(15:10)
◈산행시간 : 11:10~15:10(4시간)
어제 저녁에는 김주현사장이 방문하여 저녁을 함께 했다.
하필 온 시간이 아주 바쁜 시간대였다. 결국 방이 없어서 7층서 자기로 했다.
장어집에서 식사하면서 마눌님도 함께 하고
아침에 조식을 하고 11시경에 나는 어등산에 갔다.
12시에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다가 가겠단다,
눈이 양지는 다 녹고 질척거리기도 했다.
오르다가 광안이와 통화를 하고
최근에 말레이지아를 1주일 다녀왔는데 감기기운이 있다고
마눌님은 남해 호구산에 갔다고
윤태는 수영장을 다닌다고 했는데....녀석이 약속을 지켰을까?
<동자봉대>
<눈도 이제 녹기 시작하고...>
<눈도 이제 녹기 시작하고...>
<어등산 석봉>
<헬기장>
<등용정>
<눈도 이제 녹기 시작하고...>
<눈도 이제 녹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