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산구 용진산 석봉(337m), 토봉(349m), 간나봉(189m)
◈산행일자 : 2017년 10월 31일(화)
◈누구랑 : 혼자
◈날씨 : 따스한 가을
◈산행코스 : 용진약수터(11:00)~△용진산 석봉(337m/12:20)~배넘이재~사호동마을(13:34)~용진산 토봉(349m/14:12)~
~간나봉(189m/15:35)~지산저수지(16:00)~용진약수터(16:30)
◈산행시간 : 11:00~16:30(5시간 30분)
용진산이 가고 싶어서 나섰다. 오르니 용진산도 등산로 정비작업 중이다.
내년 지방자치 선거용인가?하는 의심도 들지만...
석봉오르는 계단이 철거되었다. 다시 내려와 배넘이재에서 석봉을 다녀왔다.
토봉으로 가려니 공사중인 분들이 못가게 한다. 결국 사호동으로 내려 토봉에 올랐다.
토봉에서 간나봉능선으로 하산했다.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아 가시덤불로 힘들었지만 지산저수지까지 큰 어려움은 없었다.
지산저수지에서 다시 석봉능선으로 올라 하산했다.
다음에는 내왕산능선도 가봐야겠다.
집에와서 보니 윈드파카를 어디에 두고 왔는지 배낭에 없었다.
한 참 생각해보다가 포기했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
<철다리가 없어지고...>
<황룡강>
<멀리 무등산>
<지산저수지>
어등산과 우측 복룡산
<나주 금성산능선>
<용진정사>
왼쪽이 지산저수지
<토봉>
배넘이재에서는 작업중이다
<토봉>
<석봉 정상>
<석봉 단풍>
<사호동>
<사호동서 본 토봉>
<용진산 토봉 삼각점>
<용진산 토봉>
<용진산 토봉>
<용진산 석봉>
<날마다 다니는 어등산>
<용진산 석봉>
<석문>
<암봉>
<간나봉>
이분은 여기까지...
<지산저수지 둑>
<어등산>
<지산저수지>
<지산저수지 우측에 어등산>
<이정표>
<이정표>
<약수터에서 본 하늘>
<약수터에서 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