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접치~조계산 장군봉(884m)~작은굴목재~연산봉(851m)~천자암봉(755m)~천자암~송광사 다녀오기(2017/9/5/화 오후)

◈산 행 지 : 전남 순천 조계산(884m)

◈산행일자 : 2017년 9월 5일(화) 오후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비가 간간히 내려 우의를 입고 산행한 오후

◈산행코스 : 접치(13:50)~△조계산 장군봉(15:26/884m)~작은굴목재~△연산봉(16:25/851m)~

~천자암봉(17:00/755m)~천자암~송광사 주차장(18:30)

◈산행시간 : 13:50~18:30(4시간 40분)

천자암을 다녀온지가 그 언제던가?

가물가물한 기억을 찾아서 가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순간에 나는 조계산으로 향하고 있었다.

비가 오락가락하고 흐리다.

접치에서 오르려는데 비가 내리고 있다. 우의를 입고 편안하게 준비를 했다.

샌달을 신고서.

천천히 그러면서도 쉬지 않고서 걸었다.

조계산은 주로 원점회귀만을 주로 했었다. 대부분 시간이 없어서

장군봉이나 연산봉 그리고 천자암봉에서는 비가 오고 안개가 자욱하여 볼게 없었다.

천자암 쌍향수도 마찬가지였다.

송광사에 오자마자 바쁘게 절 구경을 하는둥 마는 둥 하고는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디행히 오자마자 35분 출발하는 버스를 탔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 안내도>

<들머리인 접치>

<비는 내리고...>

<접치재 몬당>

<조계산 장군봉>

<삼각점>

<정군봉>

<안내글>

<배바위>

<배바위>

<이정목>

<장박골 계곡>

<이정목>

<연산4거리>

<연산봉>

<연산봉>

<안개가 자욱한 연산봉>

<안개가 자욱한 연산봉>

<송광 굴목재>

<송광 굴목재>

<천자암봉>

<천자암봉>

<천자암 쌍향수>

<귀가 큰 스님상>

<천자암 쌍향수>

<천자암>

<천자암>

<천자암>

<종각>

<운구재>

<숲 길>

<송광사>

<대웅전>

<송광사 경내>

<대웅전>

<송광사 입구>

<옛 생각나는 불일서점>

<승보종찰 조계산 송광사>

<상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