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광주 광산구]광주여대~동자봉~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서봉마을 다녀오기(2016/12/29/목 오후)|

魚山/막걸리 2016. 12. 29. 20:41

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16년 12월 29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아침에는 눈이 내리더니 오후에는 햇살이 나 포근한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3:0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4:54)~풍악정~

                  ~산정제~광주여대(16:30)

산행시간 : 13:00~16:30(3시간 30분)


변화된 모습을 사람들은 어디서 느낄까?

흔히 하는 얘기가 있다. "기득권을 내려 놓자"는 얘기.

엄청 힘드는 일을 쉽게 만드는 분들이 있다. 부러울 따름이다.


아침에 첨단병원에서 건강검진이 있었다. 결과는 2주후에 온다고 한다.

종합 건강검진과 일반 건강검진!

이 둘의 차이는 너무나 컸다.  항목 수는 물론 같은 항목이라도 걸리는 시간은 거의 10배다.

물론 돈 차이가 기본이겠지만....


집으로 오면서 첨단 헤지스모텔을 거쳐왔다.

거의 변화가 없는데 가격 차이는 1만/3만이란다.

아~~~매매를 잘 했다는 얘길 주고 받으면서


풍암동 집에서 안주에다가 막걸리 2잔을 먹었다.

종관이가 오후3시에 납회니까 머릿고기에 막걸리 먹으로 오라 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그냥 올레로 왔다.


어등산은 아침에 내린 눈이 녹거나 응달에는 그대로 있었다.

바람이 없어서 걷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으나

물넘어재는 최근에 나무를 심으면서 따이 다져지지 않아 질척거려 불편했다.


아침은 건강검진으로 쉬고 점심은 간단히 먹었더니

산행 후에는 배가 출출했다.

여기에다가 막걸리 두잔은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수미회관에 가서 김주현사장, 마눌님과 셋이서 한 잔했다.

김사장은 얼굴이 다소 좋아져 다행이다.

나만 기분이 업되게 한잔하고 귀가 했다.


<아침에 내린 눈이 그대로...>

<풍악정>

<절골3거리>

<등용정>

<등용정 소나무군락>

<등용정>

<어등산 석봉>

<겨울 나무와 파란 하늘>

<겨울 나무와 파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