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전남 곡성]옥과 지동마울~설산(522m)~괘일산(441m)~수도암3거리~지동마을 회귀하기(16/12/8/목)
魚山/막걸리
2016. 12. 9. 10:38
◈산 행 지 : 곡성 설산(522m), 괘일산(441m)
◈산행일자 : 2016년 12월 8일(목)
◈누구랑 : 혼자
◈날씨 : 따뜻한 초겨울
◈산행코스 : 지동마을 입구(11:40)~설산(522m/13:30)~△괘일산(441m/14:20)~성림수련원(14:45)~
~수도암3거리~지동마을(15:40)
◈산행시간 : 11:40~15:40(4시간)
설산은 애들 어렸을 때 가족산행을 했던 곳이다.
수도암을 걸어 오르다가 잠시 길을 잃어서 산행에 흥미를 잃게 했던 곳!
힘이 들다기 보다는 가족들나 친구들 모임에서 얘기하면서 걷기 좋은 곳으로 추천하고픈 산이다.
내려와 애호박찌개에 막걸리 1병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다녀온 개념도>
<들머리인 지동마을 운동시설>
안개가 자욱한 오전
<들머리>
<나무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가야할 설산>
<당겨본 설산>
<햇빛이 난 후 소나무길>
<이정표 글씨가 큼직하다>
<가야할 설산능선>
<당겨본 미술관>
<지나온 능선과 미술관 & 성륜사>
<가야할 괘일산~설산 능선>
<이정표>
<설산>
<설산 삼각점>
<설산>
<바위>
<금샘 바위>
<금샘>
<설산능선>
<설산>
<설옥저수지>
<괘일산>
<이정표>
<괘일산>
<설산>
<괘알산>
<괘일산>
<성림수련원>
<괘일산>
<안내도>
<괘일산>
동네에서는 群玉山이라고도 한가보다
<괘일산~설산>
<수도암3거리>
<옥과버스정류장>
도중에 히치하여 빨리 옥과버스터미날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