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강준만, <인물과 사상-2>, 개마고원, 1997(2013/6/13/목)|

魚山/막걸리 2013. 6. 18. 13:49

97년에 나는 뭐하고 있었을까?

회사생활을 서울에서 하고 있었을 때인데.... 

그 시절에는 까막눈으로 지내다가 ...

 

이인화의 "인간의 길"은 "파시스트의 길"    왜 박정희 유령이 떠도는가?

"월간조선" 조갑제를 해부한다    "서실 물신주의"를 숭배하는 광신도?

김우중의 "일 중독" 이데올로기   "존경받는 기업인"은 가능한가?

문화전사 유홍준의 미덕과 해악/성낙주

자유와 도전, 그리고 세태지의 문화 전략   "평범하게 사느니 죽음을 달라!"

"우리 것"의 "프로화"와 한창기의 조용한 투쟁   "우리 것"은 정말 좋은 것인가?

손호철교수니께 드리는 글   논쟁을 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어요?

유시민의 "게임의 법칙"    "김대중 당선 불가론"의 허와 실

정치 냉소주의와 혐오주의의 기원   정치를 위한 변명

토드 키틀린의 미디어 이데올로기론    권력은 TV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