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광주 광산구]광주여대~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290m)~풍악정~동자봉대~광주여대 다녀오기(2020/2/17/월 오후)

魚山/막걸리 2020. 2. 17. 20:20

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산행일자 : 2020년 2월 17일(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어제부터 내린 눈이 오늘도 쉬었다 내렸다를 반복한 하루

산행코스 : 광주여대(15:3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290m/16:56)~풍악정~동자봉대~광주여대(18:15)

산행시간 : 15:35~18:15(2시간 40분)


어제(16/일)는 바빠서 그리고 피곤하여 어등산을 못갔다.

저녁을 먹으면서 막걸리 1잔을 했다.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일적으로는 부담스럽다. 주변 쓸어야 하고....


아침내내 눈이 내리고 멈추기를 반복하더니면, 아직은 기온이 높아서 다행이다.

잠잠해진 그 순간에 어등산 눈을 보러 가야하는데....그만 시간 약속이 명확하지 읺으니...

짜증이 날려고 하는 시간에 ...다행이다.


올 눈다운 눈이 내린 것이 처음인가 보다. 그동안 내리는 눈을 언제봤던가?

오랫만의 눈이라 사진을 찍느라고 게다가 눈이 내려 힘들고

아침에 이번 삼수모임 알리고



<눈이 내리네~~>

<쌓인 눈>

<인적이 드문 >

<쌓인 눈>

<동자봉 오르는 길>

<동자봉>

<가르시카>

<소나무와 달 길>

<쌓인 눈>

<둘레길>

<나무와 눈>

<눈 맞은 나목들>

<눈 길>

<겨울 눈은 내렸다>

무등산을 다녀오고 싶은에...

<어등터털>

<눈은 내리고..............>

<눈 발이 날리고...>

<산소>

<벤치>

<눈 길>

<산죽나무 숲 길>

<바위>

<바위>

<내린 눈>

<쉼터>

<풍악정>

<이미 다녀간 산님들 발자국>

<풍악정>

<나무에 붙은 눈>

<어등산>

<해가 감자기 한번낀 나더니>

<지는 해>

<눈이 방향표시를 가린 이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