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광주여대~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풍악정~동자봉~광주여대 다녀오기(2019/6/13/목 오후)

◈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9년 6월 13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햇빛은 따갑지만 그늘은 시원한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4:5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6:33)~풍악정~

                 ~동자봉~광주여대(18:20)

◈산행시간 : 14:50~18:20(3시간 30분)

10일(월)은 야간 신실장이 휴가라서 아침부터 바빴다.

게다가 이실장이 드라이브 주차장을 물청소를 시작했다.

이래저래 시간은 가고 옴싹달싹 못하고 새벽경에 들어갔다.

11일(화)는 진곡산단에 있는 수소충전소에 들어가려다가 그만 뒤에서 추돌사고가 있었다.

성희와 연락이 되어서 공업사로 차를 보내고, 렌트카를 받고

게다가 인근 참조은 한방병원에 들어갔다. 오후5시경에

새벽에 청소년 축구대회 나이지리아에 1:0으로 이기고 결승진출했다.

12일(수)는 엑스레이 피검사등을 받았다.

그리고 침도 맞고 도수치료도 하고...도수치료는 격일로 받을 수 있단다.

점심과 저녁은 올레서 먹고..결국은 7층서 다긴 잤지만...

13일(목)은 합의를 성희덕분에 잘 보았다.

게다가 넥소차의 좌측 흠집도 29만원에 고치기로 했다.

금요일 저녁쯤에는 차를 받아야 하는데.... 부속때문에 어찌될 지는 모르겠다.

오랫만에 편안하게 어등산을 찾았다.

저녁에는 안가도 되고....내일 아침에만 치료를 받으면 된다.

수육과 족발을 사가지고 와서 이실장과 막걸리를 했다.

큰 병으로 함께 1병만 했다.

<깊어가는 어등산 여름>

<등용정>

<세계수영대회로 바뀌어진 간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