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전남 장성]진원 궁구제~대절봉~사방댐~불태산 귀바위(626m)~유탕제~약사암~깃대봉(605m)~사방댐~대절봉~궁구제 회귀하기(2018/3/14/수 오후)

魚山/막걸리 2018. 3. 22. 13:02

산 행 지 : 전남 장성 불태산 귀바위(626m), 깃대봉(605m)

산행일자 : 2018년 3월 14일(수)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아주 따스한 초여름같은 날씨

산행코스 : 진원 궁구제(11:50)~대절봉~사방댐~불태산 귀바위(13:45/626m)~유탕제~약사암(15:19)~

                 ~불태산능선~깃대봉(17:11/605m)~사방댐~대절봉~궁구제(18:10)

산행시간 : 11:50~18:10(6시간 20분)

 

오전에 신한은행 다녀오고 이러저러한 일들을 하다보니 시간은 빠르다.

원두커피 주문대금을 보내고 바로 산으로 갔다.

어디로 하다가 불태산으로 향했다.

 

초여름처럼 날씨가 포근하다. 23도다

이제는 봄이 없이 여름으로 갈라나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지만 가는데까지라고 생각하고 귀바위로 올랐다.

 

가보지 않은 길로, 큰재로 하산하기 전에 전주인가에 보아둔 콧,로 하산을 했다.

도착하니 이재산성으로 갈라진 그 길로 하산한다.

결국 약사암으로 가서 오르다가 나무를 잘라서 길을 깜빡해서 반시간 알바하고...

 

올레에서 장어구이에다가 막걸리 1병반을 먹었다.

기분은 배리 굳!

<다녀온 개념도>

<예쁜 돌탑>

<거운데 큰재>

<불태산과 병풍산 능선>

<담양 ~고창 고속도로>

<가운데 병풍산>

<큰재로 하산하지 않고 ...>

<유탕제>

<서동마을 표지석>

<약사암 앞 이정표>

<약사암>

<공사중이라서 헷갈린 초입>

반시간여 고생했습니다!

위로 올라갔다가 희미한 길을 따라서...

<맨 뒤가 병풍산>

<불태산>

<깃대봉 이정표>

<깃대봉서 본 무등산>

<깃대봉서 본 맨 뒤 병풍산>

<사방댐 출렁다리>

<진원제>

<들머리이자 날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