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옥룡 포스코연수원 입구~억불봉~광양 백운산(1,222m)~신선대~논실마을버스정류장 다녀오기(2017/11/19/일)
◈산 행 지 : 광양 백운산(1,222m)
◈산행일자 : 2017년 11월 19일(일)
◈누구랑 : 혼자
◈날씨 : 바람이 불어 차가운 날
◈산행코스 : 옥룡 포스코연수원 입구(08:40)~△노랭이봉(804m/09:50)~억불봉(997m/10:40)~
~△광양 백운산(1,222m/12:32)~신선대(1,198m/12:47)~송어양식장(13:36)~논실버스정류장(14:00)
◈산행시간 : 08:40~14:00(5시간 20분)
광양 백운산을 오랫만에 갔더니 억불봉 는 길과 상봉 오른 길에 데크를 설치해 놓았다.
편안하게 다녀올 수는 있었지만 상봉은 너무 좁아서 불편했다.
날씨가 차서인지 몰라도 시계가 아주 좋았다.
지리능선은 물론 멀리 모후산과 백아산은 물론 무등산도 분명하게 모습을 보여 주었다.
평사리 마을과 형제봉 그리고 삼신봉도 우뚝 솟아있고
백운산 능선 위의 나무들은 겨울을 다 준비하여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신선대 정상에 이정목이 새롭게 설치되어있었다.
하산은 한재로 하려고 했는데 신선대 조금 지나 하산길이 보여 따라가 보았더니
한재에서 내려오는 길로 하산하였다.
논실마을에서 포스코주차장 입구까지 도로를 따라 걸어 가는데 버스가 올라간다,
신대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시간표를 보니 14:10이 출발시간이다,
기다려서 편안하게 그리고 빨리 차 있는 곳으로 도착했다.
<다녀온 개념도>
<입구 단풍>
<입구 단풍>
<입구 단풍>
<건너 도솔봉으로 연결된 능선>
<억불봉~상봉능선>
<맨 뒤능선 우측꼭지가 도솔봉>
<노랭이봉>
우측 봉우리가 억불봉
<백운산 상봉이 보이고>
<노랭이봉>
<억불봉>
<바위>
<맨 뒤 지리능선>
<가야할 백운산 상봉>
<평사리>
<맨뒤능선이 도솔봉능선>
<억불봉>
<하동 금오산>
<가운데가 국사봉능선>
<억불봉오르는 데크>
<왼뽁부터 도솔봉, 또아리봉, 신선대, 상봉>
<상봉에서본 억불봉>
<상봉에서본 도솔봉~또아리봉>
<상봉에서본 신선대~상봉>
<상봉에서본 도솔봉~또아리봉>
<광양 백운산 상봉>
1,222m이라는 푯말이 떨어져 안보였다
<광양 백운산 상봉>
<진틀마을>
<억불봉>
<광양 백운산 상봉>
<도솔봉~또아리봉>
<신선대서 본 상봉>
<신선대>
<신선대서 본 백운산 상봉>
<신선대>
<도솔봉과 또아리봉>
<신선대>
<신선대와 백운산 상봉>
<바위>
<삼층바위>
<하산지점>
<뒤로 보이는 한재>
<이런 천년의 숲길이...>
<논실>
<신선대와 백운산 상봉>
<버스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