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장원초등학교~장원봉(412m)~바람재~동화사터~중봉(915m)~서석대(1,100m)~장불재~꼬막재~원효사 다녀오기(2016/11/14/화)
◈산 행 지 : 무등산 장원봉(412m), 중봉(915m), 서석대(1,100m)
◈산행일자 : 2076년 11월 14일(화)
◈누구랑 : 혼자
◈날씨 : 쌀쌀한 초겨울
◈산행코스 : 장원초등학교(11:30)~전망대~△장원봉(412m/12:20)~바람재(485m/14:00)~동화사터(14:37)~
~△중봉(915m/15:09)~△서석대(1,100m/15:32)~장불재~규봉암(950m/16:05)~꼬막재(738m/16:47)
~원효사버스정류장(17:20)
◈산행시간 : 11:30~17:20(5시간 50분)
원행을 할려면 왕복시간이 있기에 겨울에는 일찍 출발해야 하는데, 늦어서 편한 무등산으로 향했다.
전 주에 소태동에서 산행을 했기에 오늘은 산수동으로 갔다.
산수동 무등산엤길 출발지에는 언제나 처럼, 더더구나 평일이라 더욱 한가하다.
출발하면서 물을 물병에 채운다고 생각했는데 그만 깜빡 잊었다.
주차를 하고 인근 슈퍼에서 물 2리터를 1병 샀다.
아까운 생각이 든다.
오르는 길이 좋다.
바람재~동화사터 구간 그리고 목교~서석대 구간
등에는 땀이 몽근 베이고
장불재에서 원효사주차장까지는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기에 조금 달렸다.
꼬막재를 지나고서부터는 2km구간은 여유를 갖고 하산했다.
버스를 10분기다리다가 17:30 출발한다.
마치고 오면서 동생에게 전화해서 19시에 올레근처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해서
난 막걸리1병, 동생은 소주1병을 마시고
내일 조카가 수능을 보기 -1일이기에 어머님모시고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다녀온 개념도>
<장원봉 오르는 초입 단풍>
<장원봉 오르는 초입 단풍>
<무등산>
<향로봉 단풍>
<동화사지~중봉능선>
<바람재>
<동화사터 이정표>
<높은 곳은 이미 겨울준비를 하고...>
<광주호 바라보이는 낮은 곳은 마지막 단풍이...>
<무등산 중봉>
<서석대 가는 길>
<서석대 가는 길>
<서석대>
<무등산 정상>
<서석대 정상>
<백마능선>
<입석대>
<안내글>
<규봉암 일주문(950m)>
<당겨본 규봉암>
<북산>
<꼬막재>
<하산길 단풍>
<날머리>
<버스정류장 가는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