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광주여대~동자봉~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풍악정~광주여대 회귀하기(2017/7/6/목 오후)

◈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17년 7월 6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장마철이라 하산시에 비가 내려 우산쓰고 ....무더운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3:4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5:40~풍악정~광주여대(17:20)

◈산행시간 : 13:45~17:20(3시간 35분)

 

장마철입니다!

새벽에 소나기가 세차게 내리더니만 아침내내 무겁습니다.

야간 안실장이 휴가라 일찍 어등산을 다녀오기로 정했습니다.

 

오를 때는 무덥웠지만 장마철이 아니랄까봐 하산시에 비가 내립니다.

우산을 쓰고 하산할 때라도 무척 땀이 나는 그런 오후입니다.

가나 얘기와 알리크 생각이 겹칩니다.

누굴 선택하여야 하나! 아니면 그냥  부담하고 가야하나?

자배인의 선택이 변수입니다!

 

여기어때는 7월에도 지속하기로 하고

금강이엔지에 대해서도 서운한 마음입니다.

이때 처신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압소바 역할을 항 수 있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등용정>

<장마철 하늘>

<장마철 하늘>

<등용정>

<어등산CC>

<어등산 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