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화순 중봉산(315m), 정광산(349m), 소룡봉(405m)
◈산행일자 : 2016년 12월 18일(일)
◈누구랑 : 혼자
◈날씨 : 햇빛이 나는 따스한 초겨울
◈산행코스 : 도곡온천 주차장(10:20)~△중봉산(315m/11:23)~염재(12:38)~△정광산(349m)~칠구재(14:36)~
~△소룡봉(405m/15:26)~용계제~도웅마을 버스종점(17:00)
◈산행시간 : 10:20~17:00(6시간 40분)
오늘 산행은 염재~칠구재~땀재를 거쳐 도곡온천으로 원점회귀할 계획이었다.
소룡봉까지는 길이 정말 편안했다.
시간을 보니 종괘산을 오르기에는 늦었다고 판단하고 땀재까지 갈 요량이었다.
소룡봉에서 상무지구에 사시는 분을 만나서 얘기하고 작은 등로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가시덩쿨 등으로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갈만했다.
송전탑을 지나서 힘들게 봉우리를 올라 이제 왼편으로 하산하면 땀재인데...
그 곳에서 검정과 하얀색 개 2마리를 만날줄이야....
그 놈들이 짖으면서 가시덤풀들을 치고 올라오는데 갑자기 두려워진다.
올라왔던 그 곳으로 순간 내려가는데...가시덩쿨도 무시하고
다행히 아래로 더 이상 따라오지 않는다. 짖는 소리도 없고...
그런데 이 산중에 웬 개일까? 내가 헛것을 보았나?
다시 올라 땀재로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송전탑을 보고 내려가서는 용계저수지를 보고 하산해 버렸다.
이 길은 훨씬 사람이 다니지 않아서 힘들게 힘들게 하산했다.
길을 따라 내려가니 도웅마을이다.
화순읍으로 시내버스 타고 나가서 택시를 이용해서 도곡온천으로 갔다.(\13,000)
다음에는 종괘산을 먼저 타고 땀재로 하산하여 다시 소룡봉으로 가 봐야 겠다.
<다녀온 개념도>
<도곡온천 안내도>
<도곡온천>
<들머리>
<안개가 자욱하고>
우측은 용암산?
<중봉산>
<무등산이 보이고>
<도곡온천 갈림길 삼각점>
<도곡온천 갈림길>
<엄청난 바위>
<앞면>
<나주혁신도뒤 뒤로 보이는 나주 금성산>
<나주혁신도뒤 뒤로 보이는 나주 금성산>
<염재>
<맨 우측 금당산>
<화방산~금당산>
<칠구재>
<분적산>
<이정표>
<소룡봉>
<안내글>
<뒤로 보이는 무등산>
<소룡봉>
<무등산이 보이고>
<전선탑에서 직하산>
<용계제>
<도웅마을 버스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