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16년 5월 25일(수)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비온 후라 바람이 불어 걷기 좋은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1:30)~동자봉(154m)~풍악정~△석봉(338m/13:13)~황새봉(151m)~송산유원지(14:10)~
~△석봉(338m/15:23)~광주여대4거리~올레모텔(16:50)
◈산행시간 : 11:30~16:50(5시간 20분)
어등산 광주여대에서 송산유원지까지 왕복하기는 약 16km정도일 거라 생각한다.
산을 걷다보면 별 길게 생각하는 거리는 아니다.
그렇지만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올 때는 훨씬 힘이 들게 느껴진다.
실거리보다는 감정거리(?)를 때문일까?
오전에 세째동생과 근태가 후배와 해남 화원으로 낚시간단다. 차를 한 대 주차시키고 간다.
저녁쯤에 어쩌면 막걸리나 한 잔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이야말로 딱 맞는다.
나도 어등산에서 하산중인데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시간되면 저녁이나 하자고...
예약이 쉽게 되어 일송정에서 저녁을 함께 했다.
마눌님은 사전 약속으로 나만 참석했다. 동생이 올레로 왔다.
퇴근시간이라 차가 막혔다. 오후 6시에 예약했는데 7시경에 도착했다.
군대를 제대한 조카와 6월 2일경에 지리산 당일 종주를 하기로 약속했다.
체력이 될려나?하는 걱정도 되지만....덕분에 해봐야 겠다.
인태와 2년전에 했었는데....
하여튼 기대가 되는 행복한 오후였다.
<어등산 석봉>
<등용정>
<황새봉>
<녹음이 우거진 어등산>
<송산유원지에서 석봉으로 가는 들머리>
<안내글>
<다시 되돌아 가야지!!!!>
<손님 기다리는 송산유원지>
<황룡강과 용진산>
<등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