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여수갯가길 제3코스]임포~소율~대율~기포~백포~방죽포 다녀오기(2016/3/16/수 오후)

魚山/막걸리 2016. 3. 20. 17:08

장소 : 여수갯가길 3구간 임포~방죽포 3코스(약 8km)

일자 : 2016년 3월 16일(수) 오후

누구랑 : 막걸리

날씨 : 포근한 봄바람이 부는 오후

코스 : 임포(13:10)~소율~대율~기포~백포~방죽포(15:15)           

시간 : 13:10~15:15(2시간 5분)

<갯가길 3코스는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백포, 기포, 대율, 소율을 거쳐 향일암이 있는 임포에서 끝나는 약 8km 길이의 코스입니다. 완주하는데 보통 걸음으로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3코스는 난구간이 포함되어 있지만 풍광은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빼어납니다. 푸른 바다위로 깎아지른 듯 솟아  있는 비렁이 계속되고, 파도에 닳고 닳아 머지않아 모래가 될 작은 몽돌들이 해변에 쌓여 있습니다.
적송이 우거진 숲 속 오솔길은 걸음의 속도를 늦추게 하며, 열 맞춰 물 위로 떠 있는 홍합양식장은 시골 집 텃밭을 연상케 하며 한 폭의 그림을 그려냅니다. 갯가 사람들의 삶을 관찰할 수 있는 마을과 포구를 걷게 되고, 물이 들면 자취를 감추었다가 물이  빠지면 몸을 드러내는 이름 없는 여(바위)가 여행길의 벗이 되어 줍니다.
남해 상주면과 거제 앞바다의 두미도와 욕지도까지 훤히 볼 수 있는 길입니다. 이성개가 머무르며 기도했다는 향일암이 3코스  종점인 임포마을에 있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일부가 3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임포(荏浦)>

<주차장>

여기까지 도로따라 왔는데, 나중에 보니 도로 위로 길이 있었다>

<앞에 보이는 섬이 밤섬>

<갯가길이 이렇게 길 위로 나 있었다>

<홍합양식장인가?>

<남해 바다>

<여수갯가길 표지>

<이정표>

<소율>

<밤섬>

<이정표>

<대율>

<옛 초소와 밤섬>

과거 전투경찰이 여기서 시간을 보냈을텐데....

<정말 깨끗한 바다>

<남해 바다>

<이정표>

<자갈해변>

<바위>

<갯가길>

<갯가길>

<뒤로 보이는 금오산>

<조심 또 조심~~>

<안내도>

<방죽포>

<양식장>

<방죽포해수욕장>

<방죽포해수욕장>

<방죽포 송림>

<개념도>

<이정표>

<방죽포해수욕장>

<버스정류장>

<이정표>

<작곡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