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여수갯가길 3구간 임포~방죽포 3코스(약 8km)
◈일자 : 2016년 3월 16일(수) 오후
◈누구랑 : 막걸리
◈날씨 : 포근한 봄바람이 부는 오후
◈코스 : 임포(13:10)~소율~대율~기포~백포~방죽포(15:15)
◈시간 : 13:10~15:15(2시간 5분)
<갯가길 3코스는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백포, 기포, 대율, 소율을 거쳐 향일암이 있는 임포에서 끝나는 약 8km 길이의 코스입니다. 완주하는데 보통 걸음으로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3코스는 난구간이 포함되어 있지만 풍광은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빼어납니다. 푸른 바다위로 깎아지른 듯 솟아 있는 비렁이 계속되고, 파도에 닳고 닳아 머지않아 모래가 될 작은 몽돌들이 해변에 쌓여 있습니다.
적송이 우거진 숲 속 오솔길은 걸음의 속도를 늦추게 하며, 열 맞춰 물 위로 떠 있는 홍합양식장은 시골 집 텃밭을 연상케 하며 한 폭의 그림을 그려냅니다. 갯가 사람들의 삶을 관찰할 수 있는 마을과 포구를 걷게 되고, 물이 들면 자취를 감추었다가 물이 빠지면 몸을 드러내는 이름 없는 여(바위)가 여행길의 벗이 되어 줍니다.
남해 상주면과 거제 앞바다의 두미도와 욕지도까지 훤히 볼 수 있는 길입니다. 이성개가 머무르며 기도했다는 향일암이 3코스 종점인 임포마을에 있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일부가 3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임포(荏浦)>
<주차장>
여기까지 도로따라 왔는데, 나중에 보니 도로 위로 길이 있었다>
<앞에 보이는 섬이 밤섬>
<갯가길이 이렇게 길 위로 나 있었다>
<홍합양식장인가?>
<남해 바다>
<여수갯가길 표지>
<이정표>
<소율>
<밤섬>
<이정표>
<대율>
<옛 초소와 밤섬>
과거 전투경찰이 여기서 시간을 보냈을텐데....
<정말 깨끗한 바다>
<남해 바다>
<이정표>
<자갈해변>
<바위>
<갯가길>
<갯가길>
<뒤로 보이는 금오산>
<조심 또 조심~~>
<안내도>
<방죽포>
<양식장>
<방죽포해수욕장>
<방죽포해수욕장>
<방죽포 송림>
<개념도>
<이정표>
<방죽포해수욕장>
<버스정류장>
<이정표>
<작곡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