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전남 화순]동복유격대정문~안성저수지~옹성암봉(395m)~옹성산(572m)~옹성산성~주차장~동복유격대 화귀하기(2015/11/4/수 오후)

魚山/막걸리 2015. 11. 5. 00:06

산 행 지 : 전남 화순 옹성암봉(395m), 옹성산(572m)

산행일자 : 2015년 11월 4일(수)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따스한 가을 오후

산행코스 : 동복유격대정문(15:05)~안성저수지~△옹성암봉(16:00/395m)~쌍문바위~백련암터~

~△옹성산(16:35/572m)~옹성산성~주차장~동복유격대 정문(17:30)

산행시간 : 15:05~17:30(2시간 25분)

가볍게 옹성산을 다녀왔다.

유격훈련하면 생각나는 산이다.

옹성암봉을 오르면서 땀 좀 흘렸다.

 

정상으로 오르면서 바라보는 무등산과 동복댐이 새로웠다.

동복댐에 있는 적벽을 한 번 다녀와야 하는데....

다시보는 옹성산성의 절구바위를 보고 옛날 절구를 찧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다.

 

감나무에 빨갛게 익어가는 주렁주렁 달린 감 주인은 누구일까?

저 건너편으로 보이는 모후산을 향하여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옹성산성 안의 무덤들....

 

짧지만 땀을 빼고 멋있는 풍경들을 수시로 보여주는 빼어난 암봉의 옹성산이댜.

 

<다녀온 개념도>

<가야할 옹성산>

<가야할 옹성암봉>

<안성저수지>

<옹성암봉>

<옹성암봉>

<"克己"가 보인다>

<멀리 보이는 모후산>

<옹성암봉에서 본 모후산>

<모후산으로 향하는 연봉들>

<모후산으로 향하는 연봉들>

<옹성암봉>

<사람이 살았던 흔적>

<모후산으로 향하는 능선들>

<주렁주렁 달린 감들>

<쌍문바위>

<쌍문바위>

<동복댐과 무등산>

<동복댐>

<옹성산 정상 뒤로 보이는 무등산>

<동복댐>

<동복댐>

<동복댐과 무등산>

<동복댐>

<모후산으로 향하는 연봉들>

<옹성산성>

<옹성산성>

 

<널찍한 바위>

<절구바위>

<하산길>

<단풍 #1>

<단풍 #2>

<단풍 #3>

<담풍 #4>

<이정표>

<옹성산성>

<옹성산성>

<옹성산성>

<안내글>

<옹성암봉>

<안성저수지>

<동복유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