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전남 화순 옹성암봉(395m), 옹성산(572m)
◈산행일자 : 2015년 11월 4일(수)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따스한 가을 오후
◈산행코스 : 동복유격대정문(15:05)~안성저수지~△옹성암봉(16:00/395m)~쌍문바위~백련암터~
~△옹성산(16:35/572m)~옹성산성~주차장~동복유격대 정문(17:30)
◈산행시간 : 15:05~17:30(2시간 25분)
가볍게 옹성산을 다녀왔다.
유격훈련하면 생각나는 산이다.
옹성암봉을 오르면서 땀 좀 흘렸다.
정상으로 오르면서 바라보는 무등산과 동복댐이 새로웠다.
동복댐에 있는 적벽을 한 번 다녀와야 하는데....
다시보는 옹성산성의 절구바위를 보고 옛날 절구를 찧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다.
감나무에 빨갛게 익어가는 주렁주렁 달린 감 주인은 누구일까?
저 건너편으로 보이는 모후산을 향하여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옹성산성 안의 무덤들....
짧지만 땀을 빼고 멋있는 풍경들을 수시로 보여주는 빼어난 암봉의 옹성산이댜.
<다녀온 개념도>
<가야할 옹성산>
<가야할 옹성암봉>
<안성저수지>
<옹성암봉>
<옹성암봉>
<"克己"가 보인다>
<멀리 보이는 모후산>
<옹성암봉에서 본 모후산>
<모후산으로 향하는 연봉들>
<모후산으로 향하는 연봉들>
<옹성암봉>
<사람이 살았던 흔적>
<모후산으로 향하는 능선들>
<주렁주렁 달린 감들>
<쌍문바위>
<쌍문바위>
<동복댐과 무등산>
<동복댐>
<옹성산 정상 뒤로 보이는 무등산>
<동복댐>
<동복댐>
<동복댐과 무등산>
<동복댐>
<모후산으로 향하는 연봉들>
<옹성산성>
<옹성산성>
<널찍한 바위>
<절구바위>
<하산길>
<단풍 #1>
<단풍 #2>
<단풍 #3>
<담풍 #4>
<이정표>
<옹성산성>
<옹성산성>
<옹성산성>
<안내글>
<옹성암봉>
<안성저수지>
<동복유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