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15년 10월 24일(토)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박무가 끼었지만 걸으니 땀이 나는 아침
◈산행코스 : 올레무인호텔(09:55)~광주여대~△동자봉(154m)~풍악정~△석봉(338m/11:35)~노약자등산로~
~광주여대~올레무인호텔(12:50)
◈산행시간 : 09:55~12:50(2시간 55분)
조카가 7층에서 병호 방으로 이사를 했다. 아침에 대신 일을 봐주었다.
항상 시끄럽게 해서 잠을 깨우곤 했는데 이제야 편안하게 떠들 수 있게 되었다.
동안 말도 하지 못하고 불편했을 것이다.
1. 롯데 손보와 금하 김선문사장에게 전화하고
2. 내장산 산행의 마이클과 고차장에게 전화하고
3.코스콤 김철중사장님과 오랫만에 통화했다.
4. 광주지사 김희중부장에게 광주 맛집을 소개받고
5. 김주현 사장이 와 무림주막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3/4분기 장사와 공사비 정산회의를 하고 막걸리 한잔했다.
6. 마치고 어머님 생신으로 본가에 갔다. 둘째와 세째부부그리고 우리 식구 모두 참석하여 축하해 드렸다.
동복 연월리 이모님 부고 소식을 들었다. 전북 함열이라고
이번 일요일에 내가 대표로 동복으로 가기로 했다.
<어등산 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