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전남 여수]소호동사택~안심초교~소호저수지~△안심산(347m)~모아미래도@앞~안심산둘레길~소호주공@~사택 회귀하기(2015/3/26/목 늦은 오후)

魚山/막걸리 2015. 3. 31. 22:00

산 행 지  :  여수 안심산(347m)

산행일자 :  2015년 3월 26일(목) 늦은 오후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걷기 좋은 날

산행코스 : 소호동 사택(16:00)~안심초교~소호저수지~△안심산(347m/17:07)~모아미래도@앞~안심산둘레길~

                 ~소호주공@~소호동 사택(18:30)

산행시간 : 16:00 ~ 18:30(2시간 30분)

 

어제는 과음을 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시작은 월간회의를 마치고 광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운전때문에 한 사람이 희생을 했다.

그래서 여수 소호동 근처 맥주집으로 갔다.

 

안주가 시차를 두고 나와서 -물론 이것은 변명이지만 - 과음을 하게됐다.

이것말고도 팀이 고령화되고 있다는 얘기에 민감하게 생각한 것도 그 일단이다.

그러다 보니 주종도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기억이 나지 않으니...이게 잘못이 아닌가?

 

하루종일 힘들게 있다가 동료에게 말하고  조금 일찍 퇴청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안심산을 오르면서 알코올을 뿜어냈다.

워낙 천천히 움직이다보니 땀도 나지 않았다.

 

저녁은 또또와국밥집에서 도다리쑥국을 먹었다.

YKJung와 만나서...

향긋한 쑥향을 맛으면서 시원하게 국물을 마셨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지...하는 반성을 한 하루였다. 

 

<사택 앞에 핀 목련>

<삿갓모양처럼 보이는 돌산 대미산>

<디오션>

<여수 구봉산과 장군봉>

<여수 구봉산>

<돌산 소미산~대미산>

<여수지맥상의 사방산(252m)>

<소호저수지와 안심산>

<안내도>

<남해바다와 돌산>

<안심산>

<가운데 호랑산~영취산능선>

<고만고만한 여수 산군들>

<돌산지맥이 보인다>

<여수지맥능선>

<멀리 보이는 여수산단>

<반원처럼 둥그런 선소가 보인다>

<홀로 만개한 진달래>

<무선산>

<안내도>

<길쭉한 가덕도, 우측이 장도>

<안심산 정상이 삐쭉이 보이고>

<장도>

<이정표>

<봄 전령사 개나리>

<안내도>

<사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