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장소 : 여수 소호동 바닷가
◈ 산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월) 저녁
◈ 누구랑 : 혼자서
◈ 날씨 : 걷기에 좋은 저녁
◈ 걷기코스 : 여수 소호동~소제마을~송소마을~소호동
◈ 걸었던 시간 : 20:50 ~ 22:10(1시간 20분)
IT운영 송년 모임이 소라면 덕양리에 있는 자연농원에서 있었다.
자연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다.
한두번의 고생을 한 후에 찾아 들어왔다.
ITM, 열린기술과 드림코 그리고 개발자들을 포함하니
3~4십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자리였다.
HCKim생일이 바로 오늘이라 축하 케이크도 자르고...
또 건배제의와 함께 닭 백숙을 먹으면서 서로의 얘기를 나누었다.
술도 몇 순배 오고 가고...
또 노래 공연도 하고...
집으로 와서 술도 깨고 할 겸해서 소호동 바닷가 길을 걸었다.
술이 한 잔 들어가니 어머님과 장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겨울인데도 바닷바람이 없고 오늘은 포근한 저녁이었다.
<소호동 바딧가 #1>
<소호동 바딧가 #2>
<사택 앞 3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