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22년 7월 4일(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바람이 세게 불면서 무더운 날
◈산행코스 : 광주여대(14:40)~동자봉(154m)~전망대~풍악정~△석봉(338m)~등용정(16:26)~
~풍악정~동자봉~광주여대(17:55)
◈산행시간 : 14:40~17:55(3시간 15분)
오전에는 대한방재 이사장과 전화해서 내년부터 서비스료를 올리기로 하고 사례 송금했다.
게다가 내일 오전에 드라이브객실 매트리스 20개가 온다고 하여 마음이 바빠진다.
휴가자가 있어서 더더구나....
연거푸 2주 토요일을 내사정으로 어머님을 만나지 못해 공생들과 전화했다.
다행히 저녁에 시간을 내주어서 어머님과 저녁 약속을 했다.
19시에 만나기로 했기에 어등산이 바빠졌다.
1~3일은 인태와 가족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왔기에 어등산이 그리워졌다.
날은 덥고 또 어제 소나기가 내릴 줄 몰라 우산을 담고 나섰다.
다행히 비는 만나지 않았으나 용봉동으로 가는 길에 한 반시간 소나기가 세차게 내린다.]
호복 호종과 어머님 모시고 메기메운탕을 먹었다.
전세금 인상등과 관련 서류를 가지고 각자 귀가했다.
다녀와서 4~6월 형제관련 지출결산해서 보내고 잤다.
<등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