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22년 4월 28일(목)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비온 뒤라서 먼지가 없는 걷기좋은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4:45)~동자봉(154m)~전망대~풍악정~△석봉(338m)~등용정(17:00)~
~풍악정~동자봉~광주여대(18:30)
◈산행시간 : 14:45~18:30(3시간 45분)
어제는 머눌님이랑 원당농협 자서를 하러 다녀왔다.
아침에 송정리역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려다가 주차공간이 없어서 우왕좌왕했다.
달리고 달려서 겨우 KTX 행신행을 탈 수 있었다.
일처리후 인태와 은지를 만나 늦은 점심을 함께했다. 인태는 휴가를 냈다고 한다.
은지와 식사 후에 한담을 하였다. 아래 커피점에 가서 또 이야기했다.
또 윤회장님이 시간을 내서 또 만나서 이야기가 길어졌다.
결국 차시간에 맞추기 위해 엉덩이를 마지못해 털고 일어섰다.
오전에는 수영이와 한바탕 언성을 높였다. 지배인도 또 열을 내고...
점심에는 종관이와 동팔이가 올레로 왔다. 장어집에서 갈치조림을 먹었다.
종관이가 준 상추는 직원들과 전주와 같이 함께 나누었다.
헤어진 후에 난 어등산을 다녀왔다.
또 식사를 배려한 후에 올라와서 저녁을 먹었다.
식당이모가 인대가 좀 찢어졌다고 ....아이구 조심하시지
<어등산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