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어등산(290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9년 9월 17일(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맑은 하늘과 그림같은 구름
◈산행코스 : 광주여대(15:3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7:23)~풍악정~
~산정저수지~광주여대(18:40)
◈산행시간 : 15:30~18:40(3시간 10분)
어머님 과일을 사가지고 어머님 집에서 11시경에 호종이와 만나기로 했다.
이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고르고 담았다.
호종이와 어머님 집에서 만나 잠시 있다가 11:30분에 사무장님 만나러 함께 나섰다.
추어탕집에서 만나서 1,200만원에 이장님에게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다.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호종이와는 담양읍에 있는 법무사를 만나러 갔다.
신팀장에게 처리방안에 대해서 얘기를 듣고는 결국 이장님에게 갔다.
집앞에서 만나서 얘기를 했다. 언성이 높어지고... 호종이와도 언성이 높아지고....
최후통첩을 하고는 함께 와 버렸다.
어머님 집에서 각자 차를 가지고 헤어졌다.
어등산에 다녀오다가 사무장과 통화하고...호종이와 통화하고
-50만원 선에서 합의하고
둘째가 가능하다면 소주나 한잔하자고 해 19시경에 만나기로 했다. 샤워만 하고 나섰다.
나는 어제 술을 마셨다고 금주를 했다. 셋이서 조카들 얘기도 하고..막내 얘기도 하고
어머님 얘기도 하고..문중얘기도 곁들이고
각자 태워주고 집에 오니 22시경이다. 또 근무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