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9월 19일(수)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조금 흐린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5:05)~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6:48)~풍악정~
~광주여대(18:05)
◈산행시간 : 15:05~18:05(3시간)
인태와 점심시간에 상무지구 한화생명 사무실서 만나기로 했다. 다시 살리기 위해서
신한은행에서 돈을 찾아 가려는대, 마눌님 전화다. 장대리에게 인감도장을 전달해 달라고..
오랫만에 장대리와 인사를 했다.
먼저가서 일을 처리하기 위해 11시경에 나섰다. 인태는 12시 반경에 도착했다.
서류작성하고 나와서 인근에서 곰탕을 먹었다.
파업중이라 맞기고 나왔다고 해서 바로 헤어졌다.
올레와서 직원이 아니면 관리실에 들어가지 말라는 얘기를 해가지고 불편한 일이 있었다.
말 한마디가 중요한데....조금더 신중히 생각하고 말을 해야겠다.
서류를 보내달라는 요청에 마눌님과 전화하다가 올레에서 일이 있었기에 참았다.
무시하는 듯한 발언...
지배인이 KHS을 만나는 3시간동안 장사했다.
바쁘게 움직였다. 23시경에 올라왔다.
통화녹음을 등어서 정리를 하고 자야겠다.
<등용정>
<등용정>
<등용정 상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