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8월 5일(일)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게 느낀 무더운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2:2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5:02)~풍악정~
~광주여대(17:20)
◈산행시간 : 12:20~17:20(5시간)
아침에 220호 객실 때문에 전기 김상숙사장과 박실장 셋이서 점검을 했다.
어려운 얘기만 하다가 결국 김사장이 내일 재혀 사가지고 와 공사를 한다고 한다.
금액은 20만원이라고....
지배인이 와 비데 콘센트를 가니 전기가 다 들어왔다. 통화애 내일 공사 안하기로 했단다.
다음에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면 다시 요청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단다.
모르면 이렇게 현실이라니까....
이른 점심을 먹고 어등산갔다.
오르다가 2번 벤치에서 밤을 잤다. 이제는 모기도 없다.
바람도 산들산들 불고....피곤도 풀고
저녁에는 이실장건으로 허 지배인이 언성을 높이고
결국 마무리 되었다고 하는데 글쎄....아직은 모르지만....
어려운 현실이다.
이제는 누구를 믿고 함께 일 할 수 있을 까?
<어등산 삼각점>
<헬기장>
<등용정>
<헬기장>
<여름 하늘>
<무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