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5월 16일(수)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비가 올 것 같아 우산을 준비했다가 10여분 쓰고 말았던 날
◈산행코스 : 광주여대(13:2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5:00)~풍악정~동자봉~
~광주여대(16:30)
◈산행시간 : 13:20~16:30(3시간 10분)
아침에 변호사사무실에 마눌님이랑 함께 갔다.
보차도 관련하여 일을 마치고 하자관련하여 면담했다.
다들 중요한 일이다.
상담을 마치고 오면서 청해진에 가서 점심을 마눌님이랑 했다.
나는 막걸리 1병을 마시고
요즘 마눌님은 골프가 잘려고 누우면 아른거린가 보다.
더 열심히 하라고 응원했다.
어등산을 다녀와 인테리어 권사장이 와서 타일을 보고서 무림주막에 갔다.
씨잘데 없는 얘기를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협조를 받아야 하니까....
내일까지 비가 온다는데....글쎄 장사는 잘될라나....!
사람쓴느 것이 문제다!
참 어제는 김실장과 1시간여 면담을 했다. 마눌님이랑
<등용정>
<등용정 소나무>
<비내리는 동자봉능선>
<비는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