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어등산 동자봉(154m), 석봉(338m)
◈산행일자 : 2018년 4월 16일(월)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화창한 봄날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5:50)~△동자봉(154m)~풍악정~△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7:20)~풍악정~동자봉~
~광주여대(18:40)
◈산행시간 : 15:50~18:40(2시간 50분)
아침에는 문중일로 수북면사무소에 갔다.
호종이는 하와이 간다고 인천공항으로 올라 가면서 전화가 와서 통화하고
10시경에 사무장을 만나서 임차인과 계약서를 쓰고 헤어졌다.
더불어 문중 토지대장을 떼어 보니 17년 재산세를 미납하여 납부서를 발급받았다.
이제야 처음으로 문중 땅 총 면적을 알게 되었다. 약 3만평 정도
일 마치고 흑석사거리에서 허지배인을 만나 함꼐 청해진으로 갔다.
마눌님을 만나서 함께 식사하면서 면담을 했다.
갑자기 손님이 늘어 시끄러워 인근 커피점으로 옮겨 이야기 하면서 함꼐 길을 가기로 했다.
다시 집으로 태워주고 올레로 왔다.
마눌님 친구를 7층에서 만나 차 한잔 하면서 얘기했다.
마눌님은 적극 추천했지만 시간이 있다는 얘기로 미루었다.
먼저 나는 일어나 어등산을 다녀왔다.
<등용정 철쭉>
<등용정에서>
<가운데 복룡산>
<등용정>
<이른 모를 예쁜 봄 꽃>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
<어등산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