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광주여대 운동장 동기(2018/3/28/수 오전)

27일(화)는 풍암동 집에서 자고 인태는 일찍 출근하고 나는 쉬다가 8시경에 나왔다.

차를 나산카센타에 부탁을 하고, 버스타고 전대병원으로 갔다.

인태의사에게 진료를 받고서 검사를 했다.

또 가족이라고 50%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카센타에서 12시경에 고쳐진다고 하여 금남로5가에서 송금처리를 하고 버스타고 나산카센타에 갔다.

22만원이나 들어 고쳤다. 점심이 애매하여 수자타에서 먹고 유교대학 수업을 들었다.

저녁에는 영기회장님 건으로 연락을 드리고 나니 하루가 다 지나갔다.

 

28일(수) 아침에 시간이 조금나서 1시간여 광주여대 운동장을 돌았다.

10시경에 호종이와 만나서 문흥동서 사무장을 태워서 곡성장지로 갔다.

벌교 감사님과 함께 섬진식당서 식사하면서 얘기를 하였다.

 

생각보다 일찍 장지 차량이 왔다.

함께 가서 인사를 드렸다.

상주와 얘기를 하고 ...금주중에 광주로 차가지러 온다고 하여 그 때 만나기로 약속했다.